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, 김혜정1 권사, 한향임 명예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심향순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앞줄 왼쪽부터_ 최효신 명예권사, 이숙희1 명예권사, 유옥희1 명예권사, 최정주 명예권사
※ 251목장 약속의 말씀
나 곧 내가 말하였고 또 내가 그를 부르며 그를 인도하였나니 그 길이 형통하리라(사48:15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