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1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, 하준 집사, 기인숙 집사, 박영숙3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라석호 안수집사, 황미애 권사, 김영미2 권사
앞줄 왼쪽부터_ 장경일 안수집사, 김정희1 권사, 박종현 안수집사, 고혜경 권사
※ 216목장 약속의 말씀
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(마16:19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김초롱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