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4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김옥자 권사, 구영진 권사, 신점순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귀자 권사, 강언년 성도, 노순분 권사
※ 144목장 약속의 말씀
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(고린도후서 5:18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: 최근호 목사 ※ 사진촬영: 김초롱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