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5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황선영 집사, 배서영 집사, 추동신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유선희1 피택권사, 박미영3 집사, 한휘수 안수집사, 노순분 권사
※ 156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의 눈을 들어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배푸시나니
(역대하 16:9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: 최근호 목사 ※ 사진촬영: 김우중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