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4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, 서효경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은경10 성도, 김영미2 교구권사
앞줄 왼쪽부터_ 김나연 집사, 김연훈 집사, 유승림 집사, 설은미 집사
※ 247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의 이름은 견고한 망대라 의인은 그리로 달려가서 안전함을 얻느니라(잠 18:10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