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김영미2 교구권사, 이민철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소자 집사, 신고은 피택권사, 김승훈 목사
앞줄 왼쪽부터_ 김동연 집사, 양귀순 권사, 박옥분 집사, 김현숙1 권사
※ 252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양식을 주시며 그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시리로다(시111:5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