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4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김승훈 목사, 오희순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강태숙 권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48목장 약속의 말씀
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 그리하면 여호와가 너희의 양식과 물에 복을 내리고 너희 중에서 병을 제하리니(출23:25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