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2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김은희1 권사, 장봉순 권사, 강복문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이진숙2 집사, 장옥경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
※ 423목장 약속의 말씀
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.
(로마서 1:1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