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1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뒤)_ 김삼만 장로, 유재신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정현정 집사, 조난형 집사, 노순분 권사
왼쪽(앞)_ 이병철 피택안수집사, 김동준 집사, 박소원 집사, 김영란 집사, 이 훈 집사
※ 118목장 약속의 말씀
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(잠언 3:5~6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