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35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조찬호 안수집사, 김승열 안수집사, 변대성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훈민 성도, 김현철 안수집사, 권세욱 피택안수집사, 장순숙 교구권사
※ 357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께서는 자기에게 간구하는 모든 자 곧 진실하게 간구하는 모든 자에게 가까이 하시는도다
(시편 145:18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권용성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