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3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)_ 김광원 목사, 최고은 집사, 이경희3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채수현 집사, 임숙희 권사
※ 432목장 약속의 말씀
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
(이사야 65:24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/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