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3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주진영 성도, 손옥경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곽영희 집사, 위미향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
※ 434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께서 그를 날이 마치도록 보호하시고 그를 자기 어깨 사이에 있게 하시리로다.
(잠언 5:2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