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뒤)_ 최근호 목사, 백수현 피택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은자 권사, 노순분 권사
왼쪽(앞)_ 임찬희 권사, 방경애 권사, 박재은 권사
※ 121목장 약속의 말씀
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(잠언 3:5~6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: 김창대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