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김기태2 집사, 한인희 집사, 홍서경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장효필 집사, 김은정4 집사, 노순분 권사, 정재민 안수집사
※ 125목장 약속의 말씀
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(예레미야 17: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