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3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박지숙 집사, 김영미4 집사, 박선경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태란 피택권사, 임지영 집사, 우지석 어린이, 임순자 집사, 류길주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
※ 433목장 약속의 말씀
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.
(이사야 60:20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