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2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권인숙2 집사, 김경태2 집사, 신영미 피택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박영선2 집사, 임미숙 집사, 김은옥1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23목장 약속의 말씀
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(요삼1:2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