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3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고현미 집사, 엄정화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하미애 집사, 김자연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, 김광원 목사
※ 436목장 약속의 말씀
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.
(에베소서 4:3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/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