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4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전정선 집사, 최주영 집사, 장선희 집사, 김화덕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조진형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, 윤혜정 집사
※ 243목장 약속의 말씀
내가 여호와께 아뢰되 주는 나의 주님이시오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(시16:2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