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3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뒤)_ 김승훈 목사, 박남선 집사, 이강효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서승현 집사, 류나연 집사, 강혜랑, 김영미2 교구권사
왼쪽(앞)_ 강정일 집사, 강혜준, 황라현 집사, 최현진 성도, 오선우 성도, 김재훈1 집사
※ 234목장 약속의 말씀
자유롭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천하는 자니 이 사람은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(약1:25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김창대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