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1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김혜림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양선 권사, 유광숙 집사, 노순분 권사
앞줄 왼쪽부터_ 라미옥 피택권사, 이동준 집사, 김점주 집사
※ 117목장 약속의 말씀
각각 은사를 받은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같이 서로 봉사하라(벧전4:10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창대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