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5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최미순 집사, 이현심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오정양 집사, 이경남 권사, 김광원 목사
※ 452목장 약속의 말씀
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(신명기 11:2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/임숙희 권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