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박수희 집사, 배은영2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송준미 집사, 박수현 성도
※ 122목장 약속의 말씀
그 산파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으므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안을 흥왕하게 하신지라(출1:2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