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35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김희숙 피택권사, 백선아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임재숙 권사, 노순분 권사
※ 135목장 약속의 말씀
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(요한복음 14:13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: 김초롱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