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홍소정 집사, 박현숙 집사, 노정임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차영미 집사, 이명진 집사, 이현우1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56목장 약속의 말씀
네가 네 손이 수고한 대로 먹을 것이라 네가 복되고 형통하리로다(시128:2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