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김승훈 목사, 김창수2 집사, 최민아 집사, 김민영2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유수진1 집사, 김정형 집사, 김주혜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54목장 약속의 말씀
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(히 4:16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