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4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장윤선 집사, 박경순 집사, 김미라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정은희 피택권사, 모현주 집사, 노순분 권사
※ 143목장 약속의 말씀
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(시91:2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초롱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