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3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김시준 집사, 강미자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채경재 권사, 노순분 권사
앞줄 왼쪽부터_ 김영미6 집사, 오규화 집사, 김미영4 집사, 김하연 집사
※ 132목장 약속의 말씀
내가 축복할 것을 받았으니 그가 주신 복을 내가 돌이키지 않으리라(민수기 23:20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우중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