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2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열 왼쪽_김승훈 목사, 조예흠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배영민 집사, 배서진 어린이, 손향자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앞열 왼쪽_홍옥자 권사, 정윤화 원로장로, 장지혜 집사, 정소라 사모, 박다윤 아기, 박화평 목사, 박다빈 어린이
※ 221목장 약속의 말씀
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(요7:38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김승훈 목사 ※ 사진촬영 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