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3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최신호 안수집사, 범광일 집사, 정기종2 안수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이온유1 안수집사, 권혁태 피택안수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37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께서 명령하사 네 창고와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복을 내리시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주시는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이며(신28:8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