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5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뒤)_ 설재윤 집사, 금상국 집사, 윤연옥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이매일 권사, 김지연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
※ 457목장 약속의 말씀
화평하게 하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
마태복음 5:9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