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34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장순숙 교구권사, 김현주1 집사, 이영락 안수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은수 학생, 김종승 집사, 유영임 성도
※ 346목장 약속의 말씀
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
(요한일서 4:1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권용성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