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노순분 권사, 최복순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경자 권사, 최근호 목사
※ 127목장 약속의 말씀
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(이사야 43: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