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31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김숙자3 권사, 최석례 권사, 박은자 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신수용1 권사, 양명옥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31목장 약속의 말씀
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하는 모든 일에 네게 복을 주시고(신2:7a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