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송현숙 집사, 신희정 피택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최선진 성도, 노순분 권사
※ 123목장 약속의 말씀
주의 집에 사는 자들은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(시편 84:4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우중 전도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