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42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김원숙 집사, 유시은 어린이, 유현서 어린이, 엄연옥 성도, 전근영 담임목사, 이경순 권사, 김엘라 집사, 노순분 권사
※ 142목장 약속의 말씀
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(시편 16:1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및 사진촬영 : 최근호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