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31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앞)_ 강요섭 집사, 윤채주 집사, 정명우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이현경 집사, 이병설 안수집사, 장순숙 교구권사
※ 316목장 약속의 말씀
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
(시편 1:3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권용성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