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3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최근호 목사, 박선례 집사, 박은진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권현주 집사, 윤준화 집사, 노순분 권사
※ 134목장 약속의 말씀
그가 영원토록 지극한 복을 받게 하시며 주 앞에서 기쁘고 즐겁게 하시나이다(시편 21:6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