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1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오선옥 집사, 오영희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재경 집사, 김인숙2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17목장 약속의 말씀
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(신11:2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