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34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윤지현2 집사, 심민석 집사, 심규현 어린이, 전근영 담임목사, 심규빈 어린이, 신혜린 집사, 용신중 집사
※ 348목장 약속의 말씀
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
(출애굽기 20:6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권용성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