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26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뒷줄 왼쪽_ 이승현4 성도, 김혜미 성도, 전근영 담임목사, 장세혜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앞줄 왼쪽_ 하남식 집사, 박은주 집사, 이민정1 성도
※ 226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(렘29:11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