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24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김순옥1 피택권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이은숙2 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24목장 약속의 말씀
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(수1: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