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253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박광상 안수집사, 송현아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박혜란 집사, 임경빈 안수집사, 김영미2 교구권사
※ 253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정직하고 선량한 일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(신6:18-19a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