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2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(뒤)_ 함향숙 집사, 정혜정1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김민숙 집사, 정해진 집사, 임숙희 교구권사, 김광원 목사
※ 427목장 약속의 말씀
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세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
출 20:6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