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4년 한 해,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321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.
※ 심방대원 : 김승훈 목사, 홍옥자 권사, 이홍성 안수집사, 김정해 권사
※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
1. 김석중 원로장로/양영화 권사
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(시 33:20)
2. 이홍성 안수집사(목자)/김정해 권사(부목자)
내가 헐벗은 산에 강을 내며 골짜기 가운데에 샘이 나게 하며 광야가 못이 되게 하며 마른 땅이 샘 근원이 되게 할 것이며(사 41:18)
3. 신희순 집사
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(약 1:17)
4. 이병문 집사/한미숙 집사
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(골 3:17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김승훈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