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419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_ 김연욱 집사, 강미다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양경아 집사, 윤은숙 집사, 이종은 집사
※ 419목장 약속의 말씀
야곱이 하나님을 자기의 도움으로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자기의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
시편 146:5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김광원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