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128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한동희 성도, 전다은 성도, 김예준2 성도, 전근영 담임목사, 이상엽 성도, 장은별 성도, 최근호 목사
※ 128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적으로 말미암아 그를 찬송할지로다 (시편 107:8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 : 최근호 목사 / 사진촬영 : 김우중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