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3년 한 해, 하나님께 소망을 두는 337목장 되시기를 바랍니다.
왼쪽부터_ 조지황 집사, 김지희1 집사, 전근영 담임목사, 양은정 집사, 이희진 집사, 한성아 집사
※ 337목장 약속의 말씀
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들을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
(역대하 16:9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전근영 담임목사 ※ 예배인도/사진촬영 : 권용성 목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