※ 2024년 한 해,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는 333목장 되시길 기도합니다.
※ 심방대원 : 김승훈 목사, 홍옥자 권사, 김주선 집사
※ 심방 가정과 2024년 약속의 말씀
1. 김영신 성도
곧 평강의 씨앗을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(스가랴 8:12)
2. 이지영1 집사
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(시편3편4절)
※ 말씀 및 축복기도 : 김승훈 목사